절분(입춘 전날)
오늘 2월 3일은 절분(節分)이에요.
한국에서 절분에 뭣을 하십니까?
절분에는 콩뿌리기를 합니다.
나이의 수 콩을 먹으면 1년간 무병 무사함이라고 말해져요.
김밥을 경사스러운 방위로 향해 먹는 풍습도 있어요.
올해 경사스러운 방위는 북북서예요.
올해 저는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다카라즈카 시내에 있는 나카야마데라(中山寺)에어도 콩뿌리기가 있어요.
성조생들이 했어요.
기토리 마리야 (稀鳥まりや), 덴쥬 미츠키 (天寿光希),
유카 리코 (優香りこ), 오키 마코토 (大輝真琴),
오토하 미노리 (音波みのり), 신게츠 사쿠 (真月咲),
센쥬 하루 (千寿はる), 아이미 세레나 (愛水せれ奈)
나카야마데라는 순산 기원 절이에요.
어머니는 내가 배에 있을 때에 가셨어요.


Comments
제가 잘 모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한국에서는 "절분"행사는 없습니다..(없는 것 같습니다...^^) 춘분에도 다들 봄이 옴을 기뻐하지만, 예전의 관습대로 "입춘대길"이라고 써놓는 집들도 적어지고요... "명절"이나 "절기"의 없어진 관습들이 많습니다. // "立春大吉"은 봄이 옴을 반가워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한지에 붓글씨로 써서 대문앞에 붙이곤 했던 조상들의 관습입니다- 거의 다음 입춘까지 이 한지가 한옥집 대문에 붙어있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타츠키짱 | 07. 02. 04 at 오후 2:32
절분...처음 들었습니다.
콩을 뿌린다니...
어떤 종류의 콩이라도 상관 없나요?
어디다 뿌리는 건가요?
집이 아파트면, 베란다 같은 곳인가요?
아니면 밖에 나가서 뿌리는 건가요?
재미있는 행사 같아요. ^^
확실히 옛날에 비해서, 요즘은 입춘이 되어도 뭔가 거의 안 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는 '입춘대길'이라고 붙여진 글자들도 자주 본 것 같은데...
요즘은 보기 힘들더군요.
다들 살기에 바빠서 그런 걸 귀찮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런 거 쓰신 적 없으세요.
붓글씨를 못 쓰셔서 그러시는 건지,
집안이 기독교를 믿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네요.
Posted by: waozun | 07. 02. 04 at 오후 10:02
타츠키짱,waozun상,코멘트를 감사합니다.한국에서 節分 핸사가 없는 것을 알았어요.
"立春大吉"를 종이에 쓰는 풍습은 일본에 없어요.
콩뿌리기는 집의 현관이나 복도에서 해요.볶은 대두을 뿌립니다.후에 청소하야 해요.
잡귀의 면도 판매됩니다.부모가 써서 잡귀역을 하는 것도 있어요.
콩뿌리기 때 말해요.'잡귀는 물러가고 복신은 들어오라'
콩도 김밥도 많이 팔립니다.
Posted by: 미화 | 07. 02. 04 at 오후 10:32
궁금한 것이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Posted by: waozun | 07. 02. 06 at 오전 11:19
풍습의 차이가 아주 재미있어요.
Posted by: 미화 | 07. 02. 06 at 오후 10:09